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박근혜탄핵에 이어, 전회의 대통령 선거의 「차악을 선택한다」의 실수를 탄핵으로 정정, 한국민주주의의 우수성을 나타냈다.


최악의의는 선택하는 편의 「윤 주석기쁨」의 분이었던 것이다.


차악이 본래 선택되어야 할 「이재명」이었던 것이다.


한국인은 그것을 이해해, 2년 후에 정의가 소리를 높여

의회를 자극을 주어, 데모나 집회를 펼쳐 윤 주석기쁨을 탄핵 하는 정의의 정정을 실시했다.


먼저는 탄핵을 하고, 리셋트 코리아를 했다.

다음은 그리고이지만,

우선은, 최악의 윤 주석기쁨을 멸하는 것이 우선 중요할 것이다.


국방·외교·트럼프재난을 걱정하는 소리도 있자 (일)것은, 나도 중들이해하고 있는

이,


트럼프재난이 와도 「한국인민」이 데모를 하고, 미국 국민이나 트럼프에 어필하면,

이번 님에, 정의가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

국방에 관해서도

북한이나 중국이나 일본의 위협은, 한국군이 확실히 지키고 있을 것이다 (일)것은, 명백하다.




前回の間違いを弾劾で訂正、韓国民主主義の優秀性を示した。

朴槿恵弾劾に続き、前回の大統領選の「次悪を選ぶ」の間違いを弾劾で訂正、韓国民主主義の優秀性を示した。


最悪なのは選んだほうの「尹錫悦」の方だったのだ。


次悪が本来選ばれるべき「李在明」だったのだ。


韓国人はそれを理解し、2年後に正義の声を上げ

議会を突き動かし、デモや集会を繰り広げ、尹錫悦を弾劾する正義の訂正を行った。


先ずは弾劾をして、リセットコリアをした。

次はそれからだが、

まずは、最悪の尹錫悦を滅ぼす事がまず肝心だろう。


国防・外交・トランプ禍を心配する声もあろうことは、私も重々理解してる

が、


トランプ禍が来ても「韓国人民」がデモをして、アメリカ国民やトランプにアピールすれば、

今回の様に、正義が通る可能性もある。

国防に関しても

北朝鮮や中国や日本の脅威は、韓国軍がしっかり見張ってるだろうことは、明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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